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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owing posts from February, 2013

Park Shin Hy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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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is girl is growing up to be one gorgeous woman. She hasn't changed one bit since her debut... I just finished watching "Flower Boy Next Door," and I happened to check out the beginning of "Stairway to Heaven," in which she plays the younger version of the main female character. She's got natural looks, acting talent, and now even a body to be jealous of. Add to that, the various flower boy actors she's gotten to work with over the years!

I Remember

다 지옥 같던 우리의 기억이 왜 아직도 머릿속에 남아있는지 난 모르겠어 지난 날 전부 기억할게 날 갖고 놀던 것 덕분에 모든게 난 다 뒤 바뀌었어 그저 앞에서 환하게 웃던 내 모습은 없어 난 그 어떤 사랑이 와도 웃겨 다 구겨진 심장 어떻게든 널 잊어보려 했어 내가 먼저 누구보다 잘나져서 날 보면서 네가 후회하길 바랬어 그래 너 그렇게 무시하던 내 음악도 이젠 서울 거리에 울려 퍼지니까 rock on 우리 예전 습관들이 붙잡고 악몽 같던 네 생각에 홀려 빠져들지 매번 그래도 사랑했던 너였기에 절대 잊지 않아 yes, I remember 눈을 감아도(도) 우릴 비추던 빛이 아직도(도) 그대로 있어 소중했던 시간들 난 깊이 간직하겠어 많은 시간 속(속) 아픔이 와도 영원을 약속(속) 했던 나날들 그 순간만큼 그토록 절대 잊지 않겠어 I remember I don’t know what you done to me Just like that 집어치워 난 사랑 따윈 안 해 I came back, yeah 모두 버려 더 이상은 필요 없어 난 이제 너 없이 잠들 수 있어 너 없는 spotlight 빈자리를 비추어 즉, 내가 꾸는 꿈의 가치를 믿지 못해 날 버린 이 현실에 내가 미쳐 I’m hot stuff 너 같은 애들이 만나달라고 간청할 때 주는 상처는 내 나름대로 악하게 살아가는 법 계속됐던 이별 후에 내게 남은 건 영원할 거란 약속은 결국 없어 그게 날 여기까지 오게 만들었지 매번 네 손으로 직접 놓아버린 날 두 번 다시는 쳐다도 보지마 네 생각도 나와 같다고 믿을게 절대 잊지 않아 yes, I remember 눈을 감아도(도) 우릴 비추던 빛이 아직도(도) 그대로 있어 소중했던 시간들 난 깊이 간직하겠어 많은 시간 속(속) 아픔이 와도 영원을 약속(속) 했던 나날들 그 순간만큼 그토록 절대 잊지 않겠어 I remember 함께 하자는 약속 영원토록 (이곳에 간직할게) 잠시...

What The Hell

수많은 침묵들이 진실들을 가리고 가식에 탈을 쓰고 무관심뿐인 말이 곧 아이들을 하나둘씩 홀로 남겨 상처들은 다 가둬두지 죄는 있는데 죄인이 없다는 게 말이 돼 말이 없는 자와 사는 자 차이가 이리도 많이 나는데 누가 손을 잡아줄까 이 세계는 굴복하는 자와 정복하는 자가 너무 달라 힘이 세상을 지배하는 문제 도대체 약육강식이 뭔데 왜 돈으로 선과 악을 나누고 약자들을 죽여 이건 비겁한 전쟁 Hey, can you feel this? 보이지 않는 손들이 널 맘대로 움직이는 현실 진실들은 묻혀 TV와 라디오는 스캔들에 내게 안대를 붙여

Himchan and Younha

So lately, over the past few days, as I was familiarizing myself with B.A.P through various interviews, reality programs, and appearances on shows, I couldn't help but notice something strange going on between Himchan and Younha, or rather, with Himchan, when he's near Younha. So far, from what I know and have seen, I can conclude that Himchan may be the player type. I'm not completely sure about this, but I just get that kind of feeling about him. And from the B.A.P appearances that I've seen so far, I can see that he had the eyes for Younha for a while, mostly during their "No Mercy" promotions. This started when I watched the 499th episode special of Younha's "Starry Night," when Secret and B.A.P both guested on the show. Fortunately, I was able to find a viewable version of it, and I was able to notice the way Himchan kept on looking at Younha, how his gaze always seemed to be directed towards her, and even Younha kept on saying, "s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