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at The Hell

수많은 침묵들이 진실들을 가리고
가식에 탈을 쓰고 무관심뿐인 말이 곧
아이들을 하나둘씩 홀로 남겨 상처들은 다 가둬두지
죄는 있는데 죄인이 없다는 게 말이 돼
말이 없는 자와 사는 자 차이가 이리도 많이 나는데
누가 손을 잡아줄까
이 세계는 굴복하는 자와
정복하는 자가 너무 달라

힘이 세상을 지배하는 문제
도대체 약육강식이 뭔데
왜 돈으로 선과 악을 나누고
약자들을 죽여 이건 비겁한 전쟁
Hey, can you feel this?
보이지 않는 손들이
널 맘대로 움직이는 현실
진실들은 묻혀 TV와 라디오는
스캔들에 내게 안대를 붙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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